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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갈바닉 마사지기 / 오아 더마울트라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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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꿈꾸는 리뷰어에요.
오랜만에 핫한 아이템을 리뷰하고자 해요🧡
나이는 케어가 안되더라도 피부만큼은
케어를 하고자 기존 집에있던 갈바닉보다
크기도 기능도 훨씬 좋아보이는
오아 더마울트라 갈바닉을 구입하였어요:-)

기존에 있던 갈바닉은 이상하게
제품 사용하구나서 트러블이 더
올라와서 그때부터 사용중단을 했는데요!

제품에 이상이 있던건지 아니면
제 피부가 그지여서 그런건지 몰라도
검색해보니까 의견들이 많았어요~
클렌저 모드에서 갈바닉 이용 후
세수한번 하고 오면 트러블이
덜 올라온다 이런걸 많이 봤어요.
일일이 또 씻구 하는게 넘 귀찮아서
이후로 방치하고 안썼는데
왜 또 구입했는지 궁금하실건데
포스팅에서 알려드릴게여ㅎ

[오아 더마울트라 갈바닉]제품정보
사용시간 9분!!
사이즈 193x55x60mm
가격 98,000원

오아 더마울트라 갈바닉
일단 사이즈 커서 좋았어요.
그립감도 좋고 오아제품은 은근
가성비템인것 같더라구요.
심지어 건전지가 아닌 충전식이여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오아 더마울트라갈바닉은
자동순환기능이 있어서 버튼 하나만
누르고 얼굴 마사지 열심히 해주면 되는
간단한 홈케어 기기에요.

제품의 전원버튼 누르면 2초정도 누르면 켜져요.
“일반-쿨링-히팅”의 순서대로 3가지 모드가
진행이되요.

각 모드마다 3분씩 진행이되고
1회 사용시 총 9분동안 작동하고 알아서 꺼져요.
1회 사용시 제품이 너무 좋다고 이어서 사용하실
분도 계실건데 피부의 보호를 위해 1시간 휴식 후
사용하기로 권장되었어요.

우선 사용전 스킨으로 피부결을 정돈 한 뒤에
로션 및 크림을 얼굴에 펴발라주세요.
전원버튼 누르고 9분동안 도자기피부가
되기를 소원하시면서 얼굴 마사지 해주시면 되요.

초록이 버전 / 일반
일반모드는 녹색의 불빛이 들어와요.
초미세진동이 화장품의 흡수를 도와주는
기능을 해요.

블루 버전 / 쿨링
파란불빛으로 바뀌면 온도가 15도까지 내려가니
놀라실수도 있어요~ 이때는 얼굴의 붓기를
진정시켜주고 얼굴근육의 피로를 풀어줘요.

레드 버전 / 히팅
블루버전하다 보면 헤드가 뜨거워서
얼굴에 닿는 부분을 차가운데 뒤 헤드는
따뜻해서 이또한 놀랄수있어요.
히팅하는동안 온도는 40도까지 올라가며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얼굴근육을
편안하게 만들어줘요.

크림은 토니모리 그린티 수분크림으로
사용중이에여~ 첫날 사용하고나서 다음날
얼굴이 사막화 생겨서 땡겨가지고
화장할때 좀 애먹었어요.
앞으로 물도 자주 마셔줘야겠더라구요.
얼마나 피부에 수분이 없었으면 그리
푸석한지...
그리고 눈썹위에 트러블 나서
볼록해지는게 완전 마음에 안들었는데
기분탓인지 사용 이틀정도 했는데
좀 가라앉는거 같더라구요~
수시로 갈바닉 사용해야겠어요ㅎ
바꾸기도 잘한거 같구용

어쨋든 오아 더마울트라 갈바닉 사용후
제품패키지에 들어있는 헝겊으로 화장품 묻혔던
곳을 깨끗하게 닦아주시고 풀충전 해주세요~
처음에만 풀충전 하시고 충전이 완료될때
흰색불빛이 빠르게 반짝거리니까 확인해주시구요^^

그럼 갈바닉마사지기 오아 더마울트라갈바닉
사용후기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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