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역맛집 / 마라안스 연자육 들어있는 마라탕 후기🧡

범계역 마라안스 영업시간!
매일 11시30분~22시까지

 
연자육이 들어간 마라탕맛집 / 범계마라안스 후기!!

안녕하세요 꿈꾸는리뷰어에요.
코로나때문에 난리통인 와중에 얼마전에
범계에 있는 마라안스 본점에 다녀오게 되었어요~
요즘 마라탕에 빠져있어서
요근래 마라탕 자주 찾아 먹고 있어요.

이번에 다녀온 곳 역시 마라탕 마라 이걸로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마라안스를 가보게
되었어요. 코로나가 일어나기 전만해도
범계 마라안스에 사람들 엄청 났었는데
확실히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줄어서
마라안스도 줄서서 먹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범계역맛집 마라안스 본점이라네요~
제가 안다녀간 그동안 방송에 나왔던 곳인가봐요~
그래서 더욱 기대가 컸던 마라안스!

 

매장의 인테리어는 약간 해외에 있는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것 처럼 군데군데 식물이 있고
벽은 타일로 되있었어요~

혼마라탕 할거면 창가에 앉아 먹으면 될것 같고
2-3명 이상은 테이블에서 먹으면 되겠어요.
2인좌석도 있으니 뭐 ~

 

 범계역맛집 마라안스
2가지 주문방법이 있는데 셀프로 재료를
담아서 8-9천원 이상이 되어야 계산이 가능해요.
이부분은 직원분께서 한 번 더 설명해주세요~

 

범계역맛집 마라안스 얼얼함을 더하냐
매운맛을 더 하냐~ 요기 소스통에서 양념을
추가해서 마라탕에 넣어주심 되요~
저는 셀프로 마라탕 선택하고 매운맛을 좀 추가했어요.

그리고 셀프아니여도 메뉴판에서
고르시면 그대로 해서 갖다주시니 그것은
선택하시면 되요.

 

그렇게 등장한 마라안스 마라탕!!
셀프로 담아서 마라탕에 된건데요.
고기는 소고기로 정했어요~
그리고 다른곳과 달리 여기 마라탕은
따로 땅콩소스가 빠져있으니 마라의 쓰디쓴?
그런맛이 좀 그렇다 하신다면 땅콩소스 넣어서
먹으면 되요ㅎ

 

범계역맛집 마라안스 게살날치알볶음밥!!
오독오독하니 날치알이 씹혀서 식감이 마음에들고
무엇보다 마라탕이랑 찰떡이라 더 좋았어요~

 

요기 요 땅콩이랑 오이같은애는 셀프바에서
추가로 담아오면 되요.

 

그리고 밥도 무제한 이라고 하니
마라탕에 밥말아서 먹으면 되요ㅎ
저는 밥보다 땅콩을 더 많이 먹었네요ㅎ

 

마라안스 근처 직딩분들은 점심때
옥수수면 드셔도 되겠어요ㅎ
어떤맛일지 궁금하지만 주말도 될지 모르겠네요ㅎ

 

마라 양곱창도 있네요~

 

범계역맛집 마라안스 메뉴판 및 가격 참고하세요ㅎ
판교에 이어서 냄새부터가 얼얼한 곳 범계에서
찾았네요ㅎ 요즘 마라탕에 꼿혀서 자주 먹게 생겼어요ㅎ

꿔바로우 참 맛있어보이던데 볶음밥 시켰으니
어쩔수없이 패쓔

 

범계역맛집 마라안스 세트메뉴도 있어요.
약간의 금액 디씨도 있으니 잘 보시구
선택하심 되겠어요ㅎ

 

SNS올려서 중국음료 골랐는데 배음료
추천할게요ㅎ 약간의 오묘한 맛이 있었는데
은근 시원하게 마셔서 좋았어요ㅎ

 

마라탕에 연자육 들어간건 처음봤어요ㅎ
범계역맛집 마라안스 마라탕 맛있게 먹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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