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치료일기 네번째 마지막이야기 :-)

세번째이야기에서 학교생활에 힘들어했던 아이와 인지학습을 통해
아이의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주변 가족들의 반응 또한 달라졌음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마지막 네번째이야기에서는 건강해져보이는 아이의 행동을 확인했다면
긍정적으로 굳히는 활동을 해주어야 해요.
이때 미술의 힘이 가장 중요함을 알 수 있는데요~

 

 

학교생활을 전보다 덜 힘들게 인지적으로 활동하기 위해 스스로 많이
노력했을거에요. 그런 나에게 선물을 주는 활동과 인지학습을 하고 나서의
소감을 발표해보고 한번더 자기자신에게 각인을 해주는 건데요.

 

나에게 주는 선물에서는 상장만들기, 꽃다발 만들기가 가장 좋아요

 

 

꽃다발 만들기 또한 미술재료를 이용하여 자기자신에게 또는 자기의 가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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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만드는방법

꽃다발을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하실거같은데요

 

가족이나 지인에게 주고 싶다면 왜 주고 싶었는지 간략하게
편지를 쓰게 해줘도 좋구요~ 이때도 역시 꽃다발에 이름을 부여해줘도
의미있는 꽃다발이 될 수 있어요.

 

 

미술활동으로 자기자신에게 주는 선물을 통해 자존감과 성취감을 한번 더
경험해보구요~ 마지막으로는 아이가 진실로 하고 싶어했던 활동이 있다면
스스로 선택하여 치료사와 같이 활동해주는데 이 활동으로 통해 사회성
다지기도 할 수 있으며 자신이 리더하는 역할로 인해 자신감 또한 한층 더
성장하기도 하구요.

 

마지막 수업이라해서 같은 활동으로 마무리 하는것도 좋겠지만 가급적이면
심리적이완활동을 통해 긴장감을 풀어주는것도 가장 좋아요.

 

짧게 총 4개의 만남으로 아이와의 활동에 대해 간략하게 얘기해보았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