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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초등학교 학교부적응으로 힘들어한다면 심리상담 미술치료 초기단계 작업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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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미술치료 안녕하세요 두번째 포스팅을 하는 유블리한이에요~

두번째포스팅은 미술치료를 들어가기전에 필요한 미술심리검사 혹은 투사그림검사에 대해

간략하게 얘기해드렸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면서 경험했던 특히 부모님들이

가장 힘들어하고 걱정해하는 주제를 가지고 얘기해보도록 할게요.

 

 

 

 

심리상담 미술치료 아이의 학교부적응이 가장 걱정해하는 주제중에 하나인데요. 부적응 안에는 학폭도 있구요

왕따도 있구요. 뭐가 되었든 이부분은 학교생활에서 부적응을 경험하고 있는건데요~

학폭을 하는 가해자아이도 문제가 많지만 그중에 가장 마음의 문제가 커지는 아이는

왕따를 경험하는 아이에요. 친구들과 만나는것에 관심은 많지만 뜻대로 친구랑 관계형성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아이 스스로 내적인 스트레스가 축적되면서 우울감이 올라가게 될거에요.

 

이런 아이들에게 해볼수 있는 방법은 미술치료에서 처음으로 다져줘야하는 작업은 자존감향상이에요.

심리상담 미술치료 자존감향상 성인들도 힘들어하고 생각지도 못하는 작업이 자기자신탐색하는 과정인데요.

이부분 성인들도 해볼수 있는 작업이에요. 꼭 부적응이 아니여도 자존감이 낮아진것 같다하면

자기자신탐색작업을 해보면 좋아요. 자신의 이름을 가지고 이름꾸미기도 할 수 있구요~

잡지를 통해 자기가 좋아하는 매체가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고 꼴라쥬 작업도 해볼수 있구요.

 

 

 

심리상담 미술치료 또는 자기와 비슷한 그림을 찾아보고 과거-현재-미래 자신을 꾸며보는 작업도 해볼수 있어요.

과거에 어떤그림이 자신과 비슷한건지 탐색해 볼 수 있고, 현재에는 어떤그림으로 나타나고 있는지

혹은 어떤그림과 비슷해보이는지 탐색해볼수 있구요. 마지막으로 미래에는 어떤 그림으로

나타나고 싶은지도 희망을 가지고 찾아볼 수 있어요.

 

이렇게 흥미를 돋울 수 있는 작업이 끝났다면 미술활동에 대한 거부감이 어느정도 안정되었을거에요.

심리상담 미술치료 그다음으로 해볼 수 있는 한단계 UP하여 탐색할 수 있는것은 진정으로 생각해 봤을때 자신의

장단점에 어떤것이 있는지 탐구해보는 작업이 필요해요. 3-5가지를 찾아보는게 가장 좋지만

아이들이 간혹 생각하기싫어서 혹은 진짜 자신의 장단점이 뭐가 있는지 몰라서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경우도 있어요.

 

심리상담 미술치료 이럴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어른들에게, 친구들에게 들은 장단점을 적어봐도 된다고

안내해주면 되요. 이작업이 1-2개정도 작업을 진행했다면 더 진행을 하게 되면 아이가 많이

지쳐하므로 장단점찾는것은 스탑해주시구요. 이어서 장점의 부분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활동시 칭찬을 해주시면 좋구요~ 단점을 보고 장점으로 승화시킬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것도

좋아요. 그렇게 된다면 아이의 자신감에 +1상승을 하겠죠?

 

 

 

자존감작업을 잘 진행해주고 있다면 아이가 왜 학교에서 부적응을 겪고 있는지 부적응포인트를

찾아봐야해요. 심리상담 미술치료 이때 대게는 병원 또는 센터에 가서 문의를 하여 캐치를 하고는 하는데 집에서

만약 하게 된다면 아이의 얘기에 귀를 기울여주시는게 가장 좋아요. 그렇다고 아이가 말 안해준다고

계속 부담스럽게 PUSH해주는 행동을 한다면 오히려 독이 되니 계속 물어보는 행동은 하지 마시고

만약 아이에게 물어본다면 아이가 마음의 준비가 되면 대답을 해줄것이니 기다려주시면 되요.

 

심리상담 미술치료 아이는 심지어 엄마 또는 아빠에게 자신의 행동으로 인한 안좋은 결과를 인해 부모님이 걱정

안하도록 하기위해서 걱정시키지 않기위해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을거에요. 이렇게 학교부적응으로

힘들어한다면 특히나 저학년아이들에게 뭐라고 하기보다는 즉 혼내거나 윽박지른다거나 등등

그러기 보다는 여유있는 마음으로 아이와 얘기를 통해 고민되는 부분을 해소시켜 보도록 격려해주시면 되요.

 

초기작업으로 자기자신탐색 즉 자존감회복과 부적응의 원인을 캐치해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얘기해보았어요. 다음에는 초기작업을 끝내고 중간작업으로 어떤 활동이 있는지 얘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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