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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쿨하지못한 나의 연애 이별준비하기 새벽에 인별그램? N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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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마음을 조금은 달래볼 수 있도록 연애 그리고 이별준비하기에 대해 얘기해보도록 할게요. 우리가 연애를 하기까지 밀고 당기기 밀당을 하고 달달한 썸도 타고 그러다
연애라는 목적에 달성하게 되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기 마련이에요.

 

쿨하지못한 나의 연애 어떻게 하면 좀더 당당한 연애를 하고 쿨하게 이별준비를 할 수 있을지 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별을 하기 전 시크한 새벽타임에 괜시리

인별그램 게시글을 삭제한다던지, 인별그램게시글 초반에 달달했던 시기를 회상하며 사진을 보는 행동을 하고 있다면 이때부터는 탄탄했던 사랑이 무너졌다는것을 알 수 있어요.

 

 

 

사진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느냐에 따라 기준이 다르겠지만 새벽에 연인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이 많아졌다면 이별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하는게 좋아요. 앞으로의 미래가 밝다면

새벽에 생각을 하기보다 그사람을 만났을때 데이트를 하고 있을때 생각이 원활해질텐데 굳이 새벽에 잘시간에 생각을 한다? 그시간에 차라리 애인과 통화를 하며 미래에 대한 얘기를 도란도란 나누는게 좋아요. 차라리 미래를 생각한다면 통화를 하세요!

 

사람의 마음이 단계별로 이별의 준비를 한답니다.

 

 

 

첫번째단계는 그사람과의 만남이 슬슬 귀찮아요. 처음에는 만날 생각만 하면 전날부터 설레어서 잠을 설칠텐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것은 너무 오래 그사람곁에 있었다는거에요. 그로인해 설레임이 없어지고 다른 또다른 설레임이 고픈거죠. 혹은 편하거나~ 편하면OK

 

두번째단계는 깨톡, 그리고 통화 자주 안해도 아무 생각이 없어요. 어차피 알고 있는 스케줄이라 그다지 신경이 쓰이지 않아요. 자기 애인인데 이정도로 관심이없다는것은 오래된 부부도 아니고 오래된 부부여도 이정도로 신경을 안쓰지 않아요. 이정도의 관심이 없다는것은 마음이 떴다는거에요. 이때부터 미련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요.

 

 

 

세번째단계가 추억을 되새겨보는거에요. 이때는 설렜지만 지금은? 글쎄? 내 마음속에 애인이 들어가있는 범위가

어느정도 되는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어요. 있는것 같지만 잘 모를정도로 작다? 아니면 있는것같긴한데 글쎄? 한다면

미련이에요. 헤어지자니 뭔가 아쉽고 헤어지면 당장에 있을 외로움때문에 붙잡는거에요. 서로 시간이 아까워요.

정 그 사람옆에 있고 싶다면 지금의 마음을 솔직하게 터놓고 얘기하세요. 발전가능성을 찾고 회복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

 

이별의 준비를 긍정적으로 가고싶다면 자신의 마음을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좋아요. 상대방은 나의 식은마음을 과연 모를까요? 그렇지 않아요~ 상대방도 잘 알아요. 티를 내지 않을뿐! 혼자 계속 끙끙 앓고 있다면 상황은 더욱

악화될뿐 달라지는건 없어요. 혼자 끙끙앓을거면 더 질질 끌지말고 서로가 끌려다니는 느낌이 날뿐 시원한느낌은 없으니 쿨하게 yes or no 선택하세요! 

 

 

 

인생연애tip. 지금의 이사람이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다음사람도 당신에게 최고의사람이에요.

더 준비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과정이라 생각하세요~!

 

새벽에 인별그램 보는건 선택이지만 때로는 그 행위가 자신의 자존감을 늦추기때문에 보더라도 조금만 보고
다음날 내인생을 위해 일찍 잠드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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